내가 입사했던 스타트업 회사에는 외부 고객이나 공급자, 정부와 공중과 외부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정해져 있는 절차나 방법들이 없었다. 물론, 학교나 외부 활동들을 통해서 외부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볼 수 있겠지만 비즈니스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내가 스타트업 회사에 입사해서 아무 절차나 방법 없이도 나름대로 외부 커뮤니케이션을 잘할 수 있었던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1. 전화 연락시에 상대방의 연락 가능 상황에 대해서 물어보기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는 전화를 할 때 꼭 이렇게 시작을 한다. 안녕하세요. ***의 ***입니다. ***의 *** 맞으신가요? 혹시, 통화 가능하세요? 오랫동안 연락을 주고받은 사이거나 어느 정도 연락이 편해지면 이렇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