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을 어떻게 교육하는 게 좋을까? 신입이든 기존 직원이든 회사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어차피 실무가면 새로 배워야 하니까”, “배워서 어디에 써?”, “교육 내용이 별로야” 등의 이유가 대부분이다. 많은 회사에서 직원들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교육을 게임화하면 직원들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한다. KPMG에서는 아래 3가지 목적으로 “Globalrunner”라는 교육을 진행했다. 1. 게임화된 교육 앱에 대한 고객들의 몰입도 증가 2. 효과적인 교육 도구 개발 3. 직원의 조직 이해에 대한 효과 증가 * 게임 방식 - 사용자는 전세계를 배경으로 한 테마의 공간에서 플래이를 진행 - 플레이어들은 "CFO는 X에 대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떤 서비스가 도움이 될까요..